문화예술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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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회 부산국제무용제

(BIDF, The 12th Busan International Dance Festival 2016)
시민과 함께 만드는 ‘춤추는 부산, 흥겨운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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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국제무용제 상단 이미지

새로운 볼거리
새로운 시도

넘실대는 파도와 춤사위의 만남! 초여름을 알리는 부산의 대표 축제인 '부산국제무용제(BIDF)'가 올해도 어김없이 시민들을 찾아왔다. 지난해 메르스 사태로 움츠러들었던 무용제는 예산 삭감의 위기에도 11개국 57개 단체가 참여해 덩치를 키우고 새로운 프로그램을 도입해 부산을 뜨겁게 달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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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예년과 달리 색다른 시도가 눈에 띈다. 우선 22일 부산 용두산 공원과 광복동 차 없는 거리 일대에서 이어지는 ‘시민과 함께 하는 댄싱 퍼레이드’가 시선을 모은다.

지난해 말 공모를 통해 심사를 통과한 16개 구·군 대표단체들이 총 상금 1천100만 원을 놓고 경연을 벌이는 행사에는 동래학춤 등 영남 춤을 비롯해 해녀춤, 태권도 퍼포먼스, 가면무도회 등 다양한 장르가 선보였다. 이날 1시 30분 용두산 공원을 시작으로 광복동 차 없는 거리에 이르기까지 30여 분간 올해 부산국제무용제의 주제인 '춤추는 부산, 흥겨운 세상'에 맞춰 다양한 퍼포먼스가 펼쳐졌다. 광복동 차 없는 거리에서 본격적인 경연이 이어졌으며, 대상 팀에게는 상금 500만 원이 수여됐다. 김정순 부산국제무용제 운영위원장은 "국제무대에서 이름을 얻고 있는 무용제에 대한 관심을 모으고 부산 전역이 춤의 아름다움에 동참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고 말했다.

백사장에서 벗어나 청소년과 외국 무용단체들이 작품으로 소통하며 문화교류의 장을 열어가는 'BIDF 스쿨투어'도 시선을 모았다. 부산 영도문화예술회관에서 대강당에서 진행되는 투어에는 영도구 일대 청소년들이 대거 참여해 불가리아와 덴마크 무용수들을 만나 작품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김 운영위원장은 "해동중학교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지로 이번 투어가 마련됐다"며 "내년에는 부산 전역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뛰어난 해외 춤꾼들
대거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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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을 비롯해 프랑스, 미국, 일본, 덴마크, 중국, 인도, 스페인, 싱가포르 등 11개국에서 57개 단체가 65개 작품을 선보이는 올해 무용제에는 눈에 띄는 작품이 많았다.

파리 오페라 발레단 솔로이스트였던 장 필립 듀리가 2012년에 만든 단체로 2014년 댄스 매거진이 선정한 세계 베스트 5 무용단에 들기도 한 프랑스·스페인 무용단 'Elephant in the Black Box'가 폐막작으로 들고 온 `The 4 Seasons of Victoria'가 대표적이다. 60분간 풀타임으로 진행된 작품은 비발디 음악을 바탕으로 거울과 벽 등 세트, 아름다운 움직임이 조화를 이루며 관객들을 환상으로 인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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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연주자 또는 안무가와 함께 작품을 만든 단체도 눈에 띄었다. 덴마크 무용단 ‘Mute Comp.Physical Theatre’는 가야금을 비롯해 해금, 대금, 타악 등을 연주하는 한국 국악 연주자의 라이브 연주에 맞춰 춤을 추며 동·서양을 아우르는 무대 'Plumwine, Highway, Lemon'을 준비해 시선을 모았다. 민속풍 음악에 해학적 몸짓을 더해 자국에서 주목받고 있는 불가리아 무용단 ‘Atom Theater’는 한국인 이정인 안무가와 협업한 'Helga Underground'를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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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BODYTRAFFIC’의 '02JOY'는 미국 재즈 음악과 움직임의 순수한 즐거움을 표현한 작품으로 로스앤젤레스 특유의 지역정서에 정교한 테크닉, 유머를 더해 호응이 좋았다. 단순한 나뭇가지로부터 몸의 변형과 허구를 탐구하면서 무한한 창의력을 보여주는 프랑스 ‘Le Guetteur-Le Petton&Cie’의 'Oscar'도 눈길을 끌었다.

이밖에도 다양한 해외 팀들이 열정의 무대를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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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춤꾼들 작품
기대해볼 만

국내에서도 다양한 단체들이 참여해 전통춤, 발레, 현대무용 등 여러 장르를 넘나들었다. 한국 현대무용계의 젊은 흐름을 이끌며 팬덤 층을 형성하는 LDP 무용단은 스스로를 보호하는 무의식에서 벗어나 마음을 내보이며 서로를 이해하는 과정을 담은 'MAUM(마음)'을 공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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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함께 김용철 섶 무용단은 '드라마와 함께 하는 춤 여행', ㈔리을춤 연구원 리을무용단은 '진도북춤', 틈 무용단은 'OIC(Oh I See)', 전은선발레단은 'Colors', 제스트는 '자바워키즈'로 관객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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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들도 대거 참여했다. 부산대 박은화 교수의 박은화무용단은 '순간을 춤추다', 부산여대 김해성 교수의 김해성무용단은 '부채춤', 신라대 정신혜 교수의 정신혜무용단은 'Blue…', 부산대 부산발레연구회는 'Divertimento'로 관객과 함께 호흡했다.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해운대해수욕장 특설무대 마지막 순서로 마련된 관객과 예술가가 춤으로 소통하는 장 '시민과 함께하는 즉흥댄스'도 빼놓을 수 없는 볼거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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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부산국제무용제조직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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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제개요 및
프로그램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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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제개요
축제개요
일정 매년 5월 초순 사일간 개최
장소 해운대 해변 특설무대, 부산문화회관 중극장 등
주제 춤추는 부산, 흥겨운 세상
구성 11개국 57개 단체 65개 무용작품 공연, AK21 국제안무가육성공연, 댄싱 퍼레이드, 폐막공연
주최 부산광역시
주관 (사)부산국제무용제조직위원회
프로그램안내
  • 1 2016. 5. 2(금) 찾아가는 홍보공연
  • 2 5월 22일(일) 부산국제무용제 댄싱 퍼레이드
  • 3 6월 3일(금)~7일(화) 제12회 부산국제무용제
  • 4 6월 4일(토) BIDF 스쿨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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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장안내
기차로 오실 때 (부산역하차)
버스 : 1003번(해운대해수욕장 정류장 하차), 1001번(해운대역 정류장 하차), 40번(운촌 정류장 하차), 27번(못골역 도시철도 환승 후 해운대역 하차)
도시철도 : 서면역에서 2호선 환승 → 해운대역 하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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