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예술축제

다양함이 살아숨쉬는 문화예술축제를 소개합니다

국내 최초의 단편영화제, 부산국제단편영화제

해외 단편 흐름을 국내에 소개하고, 국내 신예 작가를 해외에 소개한다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부산부산국제단편영화제 상단 이미지

최초의 단편영화제
BISFF

1980년 국내 최초로 단편영화제 이름을 걸고 시작된 BISFF는 출범 초창기 ‘한국단편영화제’라는 이름으로 한 해 건너 열리다 얼마 지나지 않아 매년 개최됐다. 2000년부터는 시야를 아시아로 넓혀 부산아시아단편영화제로, 2010년부터는 전 세계를 무대로 하는 부산국제단편영화제로 시야와 영역을 확장해왔다.

단편영화는 상영하는 곳이 많지 않아 특별히 마음먹지 않으면 접하기조차 어려운 장르다. 장편영화가 기승전결을 탄탄하게 갖추고 관객을 이야기 속으로 몰입시킨다면, 단편은 짧은 시간 안에 감독의 이야기를 함축시키거나 하나의 단면만 집중해 부각하기도 한다. 적은 자본으로 제작할 수 있기 때문에 감독의 구상이 훨씬 자유롭게 투영될 수 있다.
그런 점에서 관객들에게 단편영화제는 다양한 소재와 자유로운 주제, 새로운 표현 방식을 접할 수 있는 좋은 기회다. BISFF는 그런 단편영화제 가운데 가장 오랜 역사를 갖고 있는 것이다.

제33회 부산국제단편영화제(BISFF)는 2016년 4월 22일 개막해 26일까지 영화의전당에서 열렸다.
올해 영화제에서는 40개국에서 초청된 영화 140편이 상영됐다. 게스트와의 만남(GV) 20회, 프로그램 가이드(영화 감상 안내) 2회가 열렸고, 영화인 341명, 관객 4681명이 참여했다.
본문 이미지1
BISFF 프로그램의 큰 특징 가운데 하나는 주빈국 프로그램이다.
단편영화뿐 아니라 한 나라의 문화예술을 종합적으로 접할 수 있는 흔하지 않은 기회라는 점에서 관객들이 주목할 만한 섹션이다.
2012년 시작된 이 프로그램은 그해 프랑스를 시작으로 2013년 중국, 2014년 스페인, 2015년 스웨덴에 이어 2016년 오스트리아를 선정했다. 해당국이 강점을 갖는 장르의 단편 영화를 집중 소개하고, 그 나라 영화인들이 BISFF를 방문해 관객들과 대화를 나누기도 했다.
특히 2016년에는 주빈국 프로그램 내에 ‘스팟 온 오스트리아’라는 별도 섹션을 만들어 관객들은 국내에서 자주 접하기 어려운 오스트리아의 공연예술을 만날 수 있었다.
본문 이미지2
2017년에는 건국 150주년을 맞는 캐나다가 주빈국으로 예정돼 있다. 제33회 BISFF는 캐나다 단편영화의 세계를 예고하는 ‘프리퀄 오브 캐나다’를 마련하기도 했다.
홍영주 수석프로그래머는 “제33회 BISFF에서 오스트리아 주빈국 프로그램은 어느 해보다 원래 취지에 부합하도록 구성했다”고 자부했다.
오랜 클래식 음악 전통을 가진 나라답게 강점을 갖고 있는 음악영화, 그리고 세계 단편영화 시장에서 인정받는 전위적이고 실험적인 영화들이 주로 소개됐다.

이렇게만 보면 BISFF가 영화 매니아, 시네필만 만족시키는 것처럼 보인다. 하지만 BISFF의 매력은 가족단위, 어린이 관객도 놓치지 않는다는 것이다.
2015년 ‘패밀리 단편’ 섹션을 만들어 온가족이 함께 볼 수 있는 영화들을 소개하기 시작했고, 어린이는 물론 어른들도 관심을 갖는 애니메이션을 집중 조명하는 ‘클로즈 업-애니메이션 특별전’도 33회 BISFF에서 호응을 얻었다.
본문 이미지3
지역 영화 전공 대학생들을 영화제 직전 팀 단위로 뽑아 단편 다큐멘터리 제작비 100만 원씩을 제공하고, 심사를 거쳐 최우수작에 상금 100만 원을 지급하는 ‘오퍼레이션 키노’도 관심을 가져볼 분야다.
기성 감독들의 시선이 아니라 한창 영화를 배우고 있는 학생들의 팀 작업 결과라 신선하다. 행여 그들 중 내일의 한국영화를 이끌 거장이 나올지도 모르는 일 아닌가.
개요 아이콘

축제개요 및
프로그램안내

축제에 대한 상세 일정 및
프로그램을 안내해드립니다
축제개요
축제개요
일정 매년 4월 말경
장소 영화의전당
섹션 주빈국 프로그램, 해외(아시아 북유럽 세계) 단편, 클로즈 업, 포럼
주최 사단법인 부산국제단편영화제 조직위원회
프로그램안내
  • 1 주빈국 프로그램 : 오스트리아 (2017년은 캐나다)
    -스팟 온 오스트리아(공연), 프리퀄 오브 캐나다
  • 2 경쟁부문 - 국제경쟁, 한국경쟁
  • 3 오퍼레이션 키노 – 영화제 직전 단편 다큐멘터리 제작 워크숍 결과물 심사
  • 4 아시아 단편 - 아시아 단편
  • 5 웁살라에서 온 짧은 편지 - 북유럽 단편
  • 6 커튼 콜 - 세계 단편
  • 7 패밀리 단편 -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단편
  • 8 클로즈 업 : 애니메이션 특별전
  • 9 아시아단편영화포럼, 트랜스미디어포럼
행사장안내 아이콘

행사장안내 및
지도/교통 안내

행사장안내와 축제 오시는길 및
대중교통을 안내해드립니다
행사장안내
기차로 오실 때 (부산역에서)
버스 : 5-1, 40, 139, 1001번 시내버스(신세계백화점 하차)
도시철도 : 서면역에서 2호선 환승 → 센텀시티역 하차
비행기로 오실 때 (김해공항에서)
리무진버스 : 해운대방면(15분 간격 운행) 승차 → 신세계백화점 하차
포토갤러리 아이콘

플리커
포토 갤러리

다양한 사진을 만나보세요!
부산국제단편영화제, 고야상·스크린 어워드 ‘공식인증 영화제’ 선정[공식]
'최장수' 부산국제단편영화제 폐막… "안전한 영화제 증명"
부산국제단편영화제, 스페인·캐나다 공식인증 영화제 선정
"단편영화의 과거, 현재 그리고 미래" 부산국제단편영화제 24일 개막
부산국제영화제, 영화제 나아갈 새로운 방향 제시
부산국제단편영화제 개막...코로나19로 지친 우리의 마음을 대변해 줄 것으로 기대
부산국제단편영화제 고야상·스크린어워드 인증영화제 선정
아시아영화의 세계로 풍덩… 부산국제단편영화제 'AFiS 특별전' 개최
제36회 부산국제단편영화제, 시민과 함께하는 36초 UCC공모전 SHORT TIME 공모
부산국제단편영화제, 고야상*스크린 어워드 인증영화제 선정
황인영, 부산영화제 개막식 참석
[포토] 한수아, '환한 미소지으며~' (부산국제영화제)
봉구비어, 4년 연속 '부산국제단편영화제'페스티벌 파트너로 참여
제31회 부산국제단편영화제, 공식 포스터 '공개'
[★포토]황인영, 새다리 각선미 드러내며
제36회 부산국제단편영화제, 공식포스터 공개
2019 부산국제단편영화제 준비 시작 경쟁 부분 출품작 공모
제38회 부산국제단편영화제 영화제 개최 및 포스터 공개
제36회 부산국제단편영화제 출품작 공모
부산시, 제38회 부산국제단편영화제 개최
[MD포토] 윤은혜 '사슴처럼 큰 눈망울'
제35회 부산국제단편영화제 총회 개최…공식포스터 발표
35회 BISFF 공식 포스터…이지은 씨 '별들의 이야기'
수지, 차마 말 못할 성희롱에 네티즌들 '공분'
부산국제단편영화제, 코로나19 여파 4월→8월 연기[공식]
제38회 부산국제단편영화제 본선 진출작 60편 발표
제 33회 부산국제단편영화제 개막
부산국제단편영화제, 고야상*스크린 어워드 인증영화제 선정
제36회 부산국제단편영화제 총회
2019 부산국제단편영화제 24일 영화의 전당서 개막
부산국제단편영화제 관객 리뷰단 모집
'제32회 부산국제단편영화제 관객리뷰단' 공모
부산 국제 단편영화제 24일 개막…49개국 169편 상영
부산국제단편영화제 폐막, 국제·한국경쟁 최우수작품상 ‘벨라’ ‘조지아’
한국외대, 부산국제단편영화제 '아시아단편영화포럼'..24일
부산국제단편영화제(BISFF), '움직이는 포스터' 공개
독립장편 '야구소녀' 6월 개봉…이주영 주연[공식]
부산혁신센터 지원 '민혁이 동생 승혁이' 부산영화제 초청
극장에서 만나는 부산국제단편영화제…'무너진 일상에 주목'
제38회 부산국제단편영화제, 국제경쟁·한국경쟁 본선 진출작 60편 선정
인물-나소원 부산국제단편영화제 상임위원장
'부산국제단편영화제' 관객 리뷰단-자원봉사자 모집
부산 중구, 부산국제단편영화제 제작발표회 개최
[부산국제단편영화제 달라진 점] '패밀리 단편' 어린이·청소년으로 세분화
부산 국제단편영화제 영상작가 발굴 프로젝트 2회째
부산국제단편영화제 폐막…관객 8941명 찾아
우리 함께 즐긴 제33회 부산국제단편영화제
부산국제단편영화제, 6일 폐막식 끝으로 막내려
부산국제단편영화제, 부산 영화인재 양성 프로젝트 공모
(인물포커스)차민철 부산국제단편영화제 부집행위원장
제35회 부산국제단편영화제, 총회 개최 및 공식포스터 발표
'짧은 영화 긴 감동' BISFF(부산국제단편영화제) 폐막… 최우수작품상엔 '아직은'
온라인 전환 첫 시도 부산국제단편영화제 '조용한 항해'
[32회 부산국제단편영화제] 한국 경쟁 부문 신설 한국 영화 더 알린다
에이스그룹, 문화예술산업 지원 통한 ‘문화 마케팅’ 제휴
올해 30살 맞이한 ‘부산 국제 단편 영화제’ 개막
부산국제단편영화제의 미래, ‘오퍼레이션 키노’ 프로젝트
제33회 부산국제단편영화제 주빈국 오스트리아 집중 조명
짧지만 강한... 부산국제단편영화제 개막
부산국제단편영화제 폐막
부산국제단편영화제, 본선진출작 발표
부산국제단편영화제, 자원봉사자 모집
부산국제단편영화제 주말 표정 '텐트 상영관' 첫선 가족끼리 추억 만들기
부산국제단편영화제, 새 집행위원장에 차민철 교수 선출
2020년 부산국제단편영화제 경쟁부문 출품공모 및 제작지원 사업 시작!
부산국제단편영화제, 세계단편영화 '커튼콜 2014' 개최
'신인 감독 등용문' 부산국제단편영화제 개막
제 29회 부산국제단편영화제 영광의 대상은?
부산 국제단편영화제…짧지만 긴 감동
부산 국제 단편영화제…짧지만 긴 감동
제38회 부산국제단편영화제 ‘오퍼레이션 키노’ 제작발표회 개최
제 29회 '부산국제단편영화제' 개막식
볼보, 부산국제단편영화제 후원
부산 중구, BISFF와 함께하는 6기 Operation Kino 공모
[32회 부산국제단편영화제] 한국 경쟁 부문 신설 한국 영화 더 알린다
부산국제단편영화제 심사위원장 조류인플루엔자로 中서 참석 못해
30회 부산국제단편영화제, 사단법인 설립 관련 총회 개최
제 29회 부산국제단편영화제 영광의 대상은?
강수연, 부산국제단편영화제 심사위원장 선정
부산국제단편영화제 "어린이도 함께 즐겨요"
조성하, 부산국제단편영화제 폐막식 사회자 낙점
손은서, 부산국제단편영화제 홍보대사 위촉
부산국제단편영화제 25일 개막, 단편의 감동에 푹~
제34회 부산국제단편영화제, 부산 영화의전당과 옥상달빛극장에서 개최
부산국제단편영화제 뉴질랜드의 밤 열려
부산국제단편영화제 21일 개막…39개국 125편 상영
제36회 부산국제단편영화제 총회
'여고괴담5' 손은서, 부산국제단편영화제 홍보대사 위촉
부산국제단편영화제의 미래, ‘오퍼레이션 키노’ 프로젝트
국내 최대 부산국제단편영화제 막올라
제36회 부산국제단편영화제 총회
르노삼성, 부산 국제단편영화제 9년 연속 협찬해
부산국제단편영화제 커튼콜 선정작 공개, 전세계 단편영화 트렌드
30회 부산국제단편영화제, 사단법인 설립 관련 총회 개최
세계 영화제 중 최다 구독자 확보한 부산국제단편영화제
부산국제단편영화제 '산복도로 옥상달빛극장' 본격 시작
동의대 재학생, 부산국제단편영화제 1위
부산국제단편영화제, '2018 산복도로 옥상달빛극장' 본격 운영
부산국제단편영화제 '산복도로 옥상달빛극장' 본격 시작
32회를 맞는 부산국제단편영화제, 오스트리아 영화 선보여
필진,관련기사 아이콘

필진 및 관련기사

필진소개 및 축제관련기사 안내
필진소개
이호진 기자
이메일 jiny@busan.com
이호진 기자 사진
축제 관련기사

이 콘텐츠가
도움이 되셨나요?

여러분의 소중한 의견을 반영하여
더 나은 콘텐츠를 제공하겠습니다.
  • 좋아요 좋아요! 0
  • 별로예요 별로예요 0
한줄댓글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 맨처음으로이전으로
  • 1/0
  • 다음음으로맨마지막으로
  • 댓글등록